전력시장·요금전기신문
LNG 용량시장 평가기준 윤곽…열 배점 강화, CP 비중 유지
전력업계에 따르면 LNG 용량시장 본시장은 시범사업과 같이 가격·비가격 평가 비중을 50대50으로 유지하는 방향이 검토되고 있다. 공고물량은 1.3GW가 거론되며 연내 입찰공고를 내는 방안이 유력하다. 시범사업에서는 비가격평가 50점을 열과 전기에 각각 25점씩 배분했으나, 본시장에서는 열 배점을 40점으로 높이고 전기를 10점으로 낮추는 방안이 거론된다. 이 경우 가격 50점을 포함한 전력 측 비중은 75점에서 60점으로 줄고 열은 25점에서 40점으로 늘어난다. 가격평가가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는 구조가 유지되면서 낮은 용량가격(CP)을 제시한 사업자가 유리한 기본 틀은 바뀌지 않으며, 과도한 저가 입찰 방지 방안이 관건으로 지적된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