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시장·요금전기신문
4분기 전기요금도 동결…연료비 조정단가 상한 5원 적용
한전은 21일 올해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h당 '+5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전이 산정한 4분기 필요 연료비 조정단가는 ㎾h당 7.3원이었으나 ±5원 범위의 상한선이 적용돼 요금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전기요금은 가정용·일반용은 14분기 연속, 산업용은 8분기 연속 동결된다. 4분기 실적연료비는 ㎏당 549.64원으로 기준연료비 494.63원보다 55.01원 높았고, 변환계수 0.1335㎏/㎾h를 적용하면 필요 조정단가는 7.3원으로 산정됐다. 한전 부채 규모는 210조원을 넘어섰으며 대규모 전력망 투자 부담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