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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산업거점 재편…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완주산단 집중 육성

산업통상부는 9월 22일 전북 익산과 완주에서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주재로 소부장 기업 간담회와 산업단지 청년근로자 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지난 17일 전북 반도체 분야가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고, 22일 완주 일반산업단지가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익산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화학소재 생태계 강화 방안과 기업 애로사항·투자 지원 필요사항이 논의됐고, 완주에서는 청년 친화형 인프라 확대와 산업 현장 AI 활용 지원책이 다뤄졌다. 전북도는 완주산단을 K-로봇과 첨단모빌리티 산업 핵심거점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산업부는 현대차, 동우화인켐, PKC 등 앵커기업의 투자 이행을 지원하고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연내 수립할 방침이다.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