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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와 예비식 디지털 관리 시스템 계약
주식회사 올수는 8월 27일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와 '예비식 디지털 관리 시스템 공급·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실증해 온 잔식(예비식) 디지털 관리 모델을 4개 시 권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현장 사진, 위치(GPS), 무게, 차량 온도, 배송 동선과 시간 등 5개 항목을 단계별 서명과 함께 기록하며, 발생 등록부터 수거·배송·전달·인수 확인까지 하나의 이력으로 연결한다. 학교용·배송용·복지관용 앱 화면과 교육청·지자체용 관제 화면이 참여 주체별로 구분돼 제공된다. 올수는 2026년 1월 8일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26개 기관이 참여하는 실증체계를 구축했으며, 도시락·후식 25,876팩을 제작해 3,624명에게 전달하고 1,254kgCO₂eq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올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2026년 에코스타트업 특화창업분야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