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추석 앞두고 오피넷·'착한 주유소' 현장 홍보
한국석유공사가 추석 연휴 장거리 이동 운전자 증가를 예상해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 현장 홍보에 나섰다. 오피넷은 지역·경로별로 유류 판매가격이 저렴한 주유소 검색, 국내 유가 변동 추이, 지역별 평균 가격 정보를 제공하며 올해 1월 모바일 앱을 개편해 이동 거리·차량 연비 등을 반영한 개인화 기능을 추가했다. '착한 주유소'는 3월 13일 '석유제품 최고 가격제' 시행 이후 시민단체 '에너지·석유시장 감시단'이 선정한 주유소로, 5월 기준 휘발유·경유를 전국 평균 가격 대비 리터당 약 14~15원 저렴하게 판매했고 2회 이상 선정된 주유소는 리터당 19~21원 저렴했다. 석유공사 임직원은 23일 울산 지역에서 유일한 5회 이상 선정 '착하디착한 주유소'에서 운전자에게 앱 활용법을 안내했다.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유가 정보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9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