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오텍캐리어

5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오텍캐리어, AI 기반 디지털 유지관리 플랫폼 '블루엣지' 국내 도입

오텍그룹 계열사 오텍캐리어가 미국과 인도의 글로벌 캐리어 커맨드센터에서 운용 중인 AI 기반 디지털 유지관리 플랫폼 '블루엣지(BluEdge)'를 국내 서비스 조직과 연계해 냉각 설비 운영 분야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블루엣지는 냉난방 공조 장비에서 수집되는 운전 데이터를 AI와 엔지니어가 함께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 감지하고 잠재적 고장 요인을 사전 진단하는 플랫폼이다. 오텍캐리어는 미국 케네소와 인도 벵갈루루의 커맨드센터를 국내 서비스 조직과 24시간 365일 연동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글로벌 캐리어의 AI 데이터센터용 냉각수 분배장치(CDU) '65LL'은 엔비디아 마켓플레이스에 'NVIDIA PRODUCT QUALIFIED' 단계로 등록됐으며, 회사는 해당 설비와 블루엣지를 결합해 가동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향후 AI 데이터센터 외에 대형 빌딩, 반도체 공장, 스마트팩토리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9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오텍캐리어, 10MW 이하 도심 데이터센터 냉각 수주 확대

오텍캐리어는 10MW 이하 소규모·분산형 데이터센터를 겨냥해 냉각 솔루션 공급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USX 냉동기' 기반 모듈형 공냉식 솔루션을 내세워, 초기에는 IT 부하에 맞춘 최소 냉각용량으로 가동하고 서버 증설에 따라 냉동기를 순차 결합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냉각탑과 대규모 수배관 계통을 최소화해 옥상·지상 공간이 협소한 도심 환경에 대응하며, 냉동기를 병렬 조합해 유지보수 중에도 냉각 사이클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서울 서부와 경기 남부 엣지 데이터센터에 납품돼 가동 중이며, 서울 도심권 4개 데이터센터에 USX 냉동기 100대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일본 시장에서는 누적 600MW 이상의 납품 실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공조기, CRAH, CDU 등을 연계한 턴키 솔루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9월 16일

오텍캐리어, 10MW 이하 분산형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공략

오텍그룹 계열사 오텍캐리어가 10MW 이하 규모의 소규모·분산형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공냉식 USX 냉동기를 중심으로 실제 IT 부하에 맞춰 냉각용량을 먼저 설치하고 서버 증설에 따라 냉동기를 추가하는 모듈형 냉각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공냉식 방식은 냉각탑과 대규모 냉각수 계통을 최소화할 수 있어 설치 공간이 제한된 도심형·지역 분산형 데이터센터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USX 냉동기는 2025년 서울 서부지역과 경기 남부지역 엣지 데이터센터에 적용됐으며, 회사는 서울 도심 4개 데이터센터에 100대 이상 추가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는 누적 600MW 이상의 납품 실적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9월 1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오텍캐리어·씨알케이, 2026년 상반기 나란히 순손실

오텍캐리어의 2025년 매출은 4,916억원으로 2024년 5,331억원보다 줄었으나 순손익은 적자에서 67억원 순이익으로 전환했고,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 2,609억원, 순손실 35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은 가정용·경상업용 에어컨 및 기타 2,307억원, 시스템·산업용 에어컨 및 기타 301억원으로 집계됐다. 씨알케이 매출은 2022년 3,179억원에서 2025년 2,260억원으로 감소했고 2023년부터 순손실이 이어져 2026년 상반기 매출 965억원, 순손실 약 35억원을 기록했으며 사업보고서에서 외주생산 전환으로 자체 생산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말 오텍 연결 기준 유동자산은 4,249억원, 유동부채 4,515억원, 부채총계 5,093억원, 자본총계 1,336억원이며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약 346억원 순유출로 전년 동기 약 303억원 유입에서 전환됐다. 오텍은 올해 1월 오텍캐리어 30억원 신규차입, 3월 오텍캐리어 73억원 신규차입과 씨알케이 유상증자 참여·연대보증 등을 의결했고 4~6월에도 씨알케이 관련 연대보증과 차입 연장 안건을 의결했다.

9월 9일

오텍캐리어·KTL, 저GWP 냉매 저온 콜드체인 냉동시스템 실증사이트 준공

오텍캐리어는 지난달 21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냉매규제 대응 친환경 저온 콜드체인 냉동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의 실증사이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과제는 오텍캐리어가 주관기관, KTL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되며, GWP 150 이하 냉매를 적용한 저온 냉동시스템 개발과 성능평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실증사이트에는 인버터 제어 기반 30HP급 냉동기와 저온 콜드체인 시스템이 적용됐고, 냉매로는 R455A가 사용됐다. 장배관 환경에서의 냉매 순환과 오일 회수 성능을 다양한 운전 조건에서 시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양측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저온 물류 및 냉장·냉동 분야로 적용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