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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S, 오스트리아 영농형 태양광에서 겨울밀 수확량 14% 증가 보고

오스트리아 영농형 태양광 기업 EWS는 브루크안데어라이타의 Sonnenfeld 연구 부지에서 PV 모듈이 없는 대조구 대비 겨울밀 수확량이 14% 높았다고 보고했다. 이 결과는 2026년 건조한 여름 동안 12m 폭 재배 구역에서 기록됐으며, EWS는 추적식 PV 어레이 아래의 차광과 미기후 변화를 부분적 원인으로 제시했다. 2022년 조성된 이 부지는 빈 농업생명과학대학(BOKU)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연구·실증 프로젝트로, 모듈 테이블 간 중심거리를 8m·11m·14m로 달리해 재배 폭 6m·9m·12m 구간을 비교한다. 2024년에는 6m·9m 구간 수확량이 대조구와 비슷했고 12m 구간이 약 10% 높았다. BOKU가 올해 수확분을 분석 중이며 결과는 2026년 말까지 제출될 최종 보고서에 반영될 예정으로, EWS는 농업 수확량이 여러 요인에 좌우되므로 장기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25일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오프그리드용 태양광·풍력 하이브리드 컨테이너 시스템 공개

2023년 설립된 오스트리아 기업 Novventos Clean Energy가 태양광과 소형 수직축 풍력터빈을 결합한 컨테이너 기반 하이브리드 발전 시스템을 개발했다. ISO 컨테이너에 설치하는 모듈형 태양광 시스템 'sky.boost'와 3~8m 높이에 설치하는 수직축 풍력터빈 'naca.boost'로 구성되며, 터빈에는 바람을 로터로 유도하는 페어링이 적용됐다. 회사에 따르면 naca.boost 2기가 12,000kWh, 태양광 부문이 평균 3,400kWh의 전력을 생산하지만, 해당 발전량의 산정 기간은 명시되지 않았다. 두 발전원은 'master.boost' 에너지관리시스템이 출력을 모니터링하고 전력 배분을 관리하며, 운전 데이터는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웹 인터페이스로 확인할 수 있다. 'mobile.energy'라는 이름의 컨테이너형 패키지로 공급되고 트레일러 옵션도 제공되지만, 태양광·풍력 설비용량 등 세부 사양과 배터리 저장장치 포함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