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30일 한국에너지공대서 개막
나주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와 공동으로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KENTECH 캠퍼스 일원에서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을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F3(Fusion·Future·Flexibility)'로 핵융합, 청년 창업 생태계, 차세대 전력망을 다룬다. 첫날 인공태양 세션은 영국 하워드 윌슨 교수가 기조강연을 맡고 황용석 서울대 교수, 오영국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둘째 날에는 리얼타 퓨전 공동창업자 캐리 포레스트 교수의 에너지 영 리더 세션과 아헨공대 토마스 그리스 교수의 차세대 전력망 세션이 이어진다. 폐막 기조강연은 2025년 노벨화학상 공동 수상자인 오마르 야기 교수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정밀 소재와 인공지능'을 주제로 진행한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