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오리노코 벨트

1건 · 전체 뉴스

셰브론, 베네수엘라에 70억 달러 투자…원유생산 2배 확대 계획

셰브론은 2일 70억 달러를 투자해 향후 5년간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량을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셰브론은 초중질유 매장량이 집중된 오리노코 벨트의 유전 2곳을 추가로 배정받았으며, 현재 하루 약 28만 배럴인 생산량을 5년 내 하루 60만 배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셰브론은 국영 석유회사 PDVSA와 합작사업을 통해 베네수엘라에서 사업을 벌이는 유일한 미국 메이저 석유기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 매장량 중 650억 배럴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전체 추정 매장량 3030억 배럴의 약 20%에 해당한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2일 엑손모빌과 코노코필립스가 과거 자산 국유화에 따른 손실 이후 현지 진출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