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환경청, 공공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협약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9일 관내 공공 장례식장 및 지방정부와 '공공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4월 28일 발표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주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주특별자치도, 목포시, 남해군, 하동군 등 5개 지방정부와 순천의료원, 서귀포의료원, 목포시의료원, 남해추모누리장례식장, 창선공익장례식장, 고전장례식장 등 6개 공공 장례식장이다. 협약에 따라 다회용기 사용 단계적 확대, 다회용기 공급·수거·세척 시스템 마련,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