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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실증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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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이투뉴스

모든솔라, 지상 조립 방식 SSP 구조물로 영농형태양광 시공비 절감 추진

2018년 설립된 영농형태양광 전문기업 모든솔라가 자체 개발한 SSP(Speedy Solar Pipe) 구조물을 경북 경산 영남대 영농형태양광 MW 실증단지 등에 적용했다. SSP는 구조물을 지상에서 조립한 뒤 세워 올리는 '회전직립' 방식으로 3m 이상 고소작업 비중을 줄였으며, 100kW 구조물 시공기간이 기존 약 20일에서 7일로 단축됐다. 2023년 한전 보급형 영농형태양광 구조물 연구개발과제에서는 100kW 기준 48맨데이 시공실적을 기록했다. 파이프 밴딩 기술 적용으로 100kW 기준 부품 수는 기존의 약 3분의 1, 조립부는 8900여개소에서 3000여개소로 줄었고, 회사는 전체 시공비 약 30% 절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2019년 개발 착수 이후 당진농업기술원·무주 사과 과수원·김제 실증단지에 적용했고 인도네시아 차밭 공급, 2023~2024년 일본 후쿠시마 수출을 진행했으며, 국내 EPC업체와 4MW 규모 필리핀 사업도 준비 중이다.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