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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하수도협회, 우즈베크 앙그렌시 AI 열에너지 통합관제실 개소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우즈베키스탄 앙그렌시 'AI 기반 스마트 열에너지 통합 플랫폼' 시범사업의 통합관제 상황실을 구축하고 9월 3일 우즈베키스탄 열공급공사(JSC Issiqlikta'minoti) 본사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총 231만 달러 규모의 이 시범사업은 열량계, 밸브, 액츄에이터, 누수탐지 센서를 설치해 열공급 시설과 관망의 유량 등 운영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하고 열손실과 이상상황을 조기 감지하는 AI 기반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참여 기업은 에이치에스씨엠티(정밀계측·AI 통합 모니터링), SK E&S(열관망 고도화·에너지 효율화), 삼진이앤아이(밸브), 에너토크(전동 액추에이터), 위플랫(AI 누수탐지)이다. 우즈베키스탄 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와 열공급공사는 9월 3일 관제센터 개소와 한국 기술 도입 내용을 공식 발표했고, 국영방송 O'zbekiston 24는 9월 4일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협회와 참여기업들은 에너지 절감·열손실 저감 등 성과를 검증한 뒤 사업모델을 다른 지역과 상수도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