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시멘트 소성로 THC 상시 감시 추진
시멘트공장 소성로에서 배출되는 총탄화수소(THC)를 상시 감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폐기물 연료 사용과 유기성 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일정 간격으로 실시하는 자가측정을 넘어 연속측정 자료를 정부 관리체계로 전송하면, 기존 검사에서 확인하기 어려웠던 배출 변화를 파악하고 개선조치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다만 측정체계 확대가 환경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배출기준의 적정성 검토, 측정자료 검증, 사업장별 저감조치가 함께 필요하다는 점도 제시됐다.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