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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석탄재고 감소·중국 생산규제에 연료탄 5.9% 상승

한국자원정보서비스 주간 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9월 1주차 광물종합지수는 3625.62로 전주보다 1.8% 올랐다. 연료탄은 톤당 148.80달러로 5.9% 올라 주요 광종 중 상승폭이 가장 컸고, 원료탄은 톤당 279.15달러로 5.3%, 철광석은 톤당 98.78달러로 1.6% 상승했다. 9월 초 인도 화력발전소의 석탄 재고는 2820만톤으로 적정 재고량 5870만톤의 48% 수준이며, 중국은 탄광 안전규제 강화로 생산에 차질을 빚었다. WTI는 배럴당 89.95달러로 8.0%, 발틱운임지수(BDI)는 3401포인트로 12.2% 올랐다. 반면 동은 톤당 1만4370달러로 0.6%, 니켈은 톤당 1만6546달러로 1.7%, 우라늄은 파운드당 89.53달러로 0.5% 각각 하락했다.

9월 8일

8월 4주차 광물가격 일제 상승…LME 전기동 재고 35.8% 감소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8월 4주차 광물종합지수는 3561.82로 전주보다 1.8% 올랐고 6대 전략광종 가격이 모두 상승했다. 동 가격은 톤당 1만4464달러로 0.7% 올랐으며, LME 전기동 가용재고는 10만7000톤으로 전주대비 35.8% 감소한 반면 COMEX 재고는 67만5000톤으로 46거래일 연속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미국의 내년 정련동 관세부과 가능성에 대비한 재고확보 수요로 LME·SHFE 물량 일부가 COMEX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홍수 피해를 입은 콩고민주공화국 카모아-카쿨라 광산의 올해 동 생산전망도 9만톤 하향됐다. 니켈은 톤당 1만6825달러(0.6%↑), 연료탄 140.47달러(3.4%↑), 원료탄 265.20달러(3.2%↑), 철광석 97.07달러(1.7%↑)를 기록했다. 우라늄은 파운드당 89.99달러로 1.9% 올랐고, 7월 장기계약 가격은 파운드당 95.5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7.9% 상승했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