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시장·요금전기신문
지역난방 열요금 2년 연속 동결…5년 누계 순미회수 원가 1조2927억원
국회예산정책처 자료에 따르면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열요금 원가회수율은 2021년 81.6%에서 연료비가 급등한 2022년 61.7%로 하락했다. 이후 2023년 79.8%, 2024년 97.7%를 기록했고, 과거 미반영 연료비가 정산된 2025년에는 108.5%로 높아졌다. 2025년 초과 회수분을 반영해도 5년간 누계 순미회수 원가는 약 1조2927억원으로 추산됐다. 열요금은 연료비 정산제를 통해 실제 연료비와 요금 회수액의 차이를 매년 7월 반영하고, 연료비를 제외한 고정비도 매년 재산정한다. 한난은 2024년 7월 열요금을 9.53% 인상하면서 인상 요인을 3년에 걸쳐 분산 반영하기로 했으나, 이후 2년 연속 요금이 동결됐다.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