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동서발전, 180억원 연구비 상시 관리 시스템 구축
한국동서발전이 약 18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 관리 방식을 과제 종료 후 일괄 정산 방식에서 집행 과정을 상시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동서발전은 10일 우리은행과 연구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 시스템은 연구과제 수행 단계부터 자금 집행 현황을 확인하고 증빙자료 제출과 정산 절차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측은 올해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내년 신규 연구개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김중배 동서발전 탄소중립기술처장은 발전공기업 운영체계 변화에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연구관리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