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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 10MW 이하 도심 데이터센터 냉각 수주 확대

오텍캐리어는 10MW 이하 소규모·분산형 데이터센터를 겨냥해 냉각 솔루션 공급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USX 냉동기' 기반 모듈형 공냉식 솔루션을 내세워, 초기에는 IT 부하에 맞춘 최소 냉각용량으로 가동하고 서버 증설에 따라 냉동기를 순차 결합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냉각탑과 대규모 수배관 계통을 최소화해 옥상·지상 공간이 협소한 도심 환경에 대응하며, 냉동기를 병렬 조합해 유지보수 중에도 냉각 사이클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서울 서부와 경기 남부 엣지 데이터센터에 납품돼 가동 중이며, 서울 도심권 4개 데이터센터에 USX 냉동기 100대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일본 시장에서는 누적 600MW 이상의 납품 실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공조기, CRAH, CDU 등을 연계한 턴키 솔루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9월 16일

오텍캐리어, 10MW 이하 분산형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공략

오텍그룹 계열사 오텍캐리어가 10MW 이하 규모의 소규모·분산형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공냉식 USX 냉동기를 중심으로 실제 IT 부하에 맞춰 냉각용량을 먼저 설치하고 서버 증설에 따라 냉동기를 추가하는 모듈형 냉각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공냉식 방식은 냉각탑과 대규모 냉각수 계통을 최소화할 수 있어 설치 공간이 제한된 도심형·지역 분산형 데이터센터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USX 냉동기는 2025년 서울 서부지역과 경기 남부지역 엣지 데이터센터에 적용됐으며, 회사는 서울 도심 4개 데이터센터에 100대 이상 추가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는 누적 600MW 이상의 납품 실적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