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전기신문
현대로템, EP사업 협력사 상생협력 방안 공개
현대로템은 지난 1일 충남 당진사업장에서 '2026 현대로템 에코플랜트(EP)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협력사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EP사업부문 협력사 30개사 관계자와 현대로템 임직원이 참석했다. 회사는 전 사업부문에서 올해 총 1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고, 신한은행·수출입은행과 함께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금리인하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력사의 입찰 참여 범위를 스마트물류·모빌리티·생산설비·공항설비·제철 인프라로 넓히고, 수소설비와 항만이송로봇(Port AGV), 철도사업 E&M 등으로 거래 범위도 확대한다. 향후 5년간 EP사업부문 투자 규모를 현재보다 3배 이상 확대하며, 기술보안 컨설팅·무상 보안 라이선스 지원과 '안전 우수 협력사 포상 제도'를 신설해 이날 5개사를 시상했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