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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음식물감량기협회 이현주 회장 인터뷰: 감량 데이터·제도 개선 과제

(사)한국음식물감량기협회는 2013년 3월 28일 당시 환경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술의 실용화와 산업화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현주 회장은 2006년부터 에코스마트(주)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협회에는 스마트카라, 아인텍, 가이아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음식물감량기를 건조식·발효식·발효건조식으로 구분하고, 사용 장소와 하루 처리량 등에 따라 적합한 제품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감량 후 부산물 처리 기준 개선 과제로 서울 도봉구와 은평구가 일정 기준을 충족한 감량 부산물을 일반생활폐기물로 배출할 수 있게 한 조례를 사례로 들었다. 또한 100kg의 음식물쓰레기를 20kg으로 건조하면 운반 관련 에너지도 5분의 1로 줄어든다며 '발생지 감량'과 감량 데이터 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