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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N, '에너지자산평가사' 민간자격 공식 등록
한국에너지자산협회(KEAN)는 '에너지자산평가사(Energy Asset Evaluator, EAE)'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주무부처로 하는 민간자격으로 공식 등록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격은 건축물과 유휴부지의 에너지 생산 잠재량과 경제성을 분석하고 신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자산의 활용 가능성과 가치를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직무는 에너지 자산 실사, 발전 잠재량 및 데이터 분석, 장기 수익성·경제성 검토, 유지관리(O&M) 및 성능 변화 분석, 분산에너지·RE100 등 에너지 활용전략 검토다. 자격은 전문·1급·2급 3개 등급으로 운영되며, 교육과정에는 지붕구조와 설치환경, 태양광 설비, 발전량 분석, 설비배치와 음영, 투자비·운영비, 장기 수익구조 분석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협회는 지도상에서 공장 지붕이나 토지의 태양광 설치영역을 선택해 유효면적, 예상 설비용량, 발전량, 장기 수익성을 분석하는 플랫폼 'KEAN OS'도 구축 중이며, 교육 및 자격검정 일정은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