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연료·자원가스신문
웰텍, 스페인 콜메나르 비에호에 연 60GWh 바이오메탄 플랜트 착공
리뉴어블스나우에 따르면 독일 웰텍 바이오파워 GmbH가 스페인-독일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드리드 북쪽 콜메나르 비에호에서 바이오메탄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슈바르츠 그룹 계열 폐기물 관리 회사 프리제로와 스페인 가스망 운영사 에나가스의 재생가스 부문 에나가스 레노버블이 공동 개발했다. 웰텍은 8월 착공식을 가졌으며 소화조와 저장 탱크를 공급할 예정으로, 각각 5,067입방미터 용량의 소화조 3개와 소화 공정 상류의 1,177입방미터 기밀 전저장 탱크가 적용된다. 공장은 콜메나르 비에호 및 인근 지자체에서 분리 수집된 가정용 유기성 폐기물을 바이오메탄으로 전환해 가스망에 직접 주입하기 때문에 공장 내 별도 저장 시설은 두지 않는다. 가동 시 연간 최대 7만 5천 톤의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해 최대 60GWh의 재생 가능 가스를 생산할 것이라고 웰텍은 밝혔다.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