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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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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트리슐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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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전자신문

네팔, 한국 등 4개국 수색 전문가 진입 한정 승인

네팔 정부가 외국 수색·구조팀 지원을 받지 않겠다던 기존 방침을 일부 철회하고, 수력발전소 터널 내부 구조 작업·DNA 검사·법의학 조사 3개 분야에 한해 한국·인도·중국·호주 4개국 전문가 파견을 승인했다고 카트만두 포스트가 29일 보도했다. 미국, 영국, 일본,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의 구호 참여 요청은 거절됐다. 네팔 군 당국은 홍수로 침수된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힌 100여 명에 대한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나 진흙층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해당 발전소를 건설 중이던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은 실종 직원 9명(두산에너빌리티 6명, 남동발전 3명)을 찾기 위해 헬기 6대를 임차해 수색에 나섰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국제기구를 통한 10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네팔 국가재난위험감축관리청(NDRRMA)은 2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기준 수습된 시신 626구, 실종자 2426명으로 발표했다.

8월 29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네팔 홍수로 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 직원 8명 연락두절

26일 오전 9시 30분께(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지역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건설 중인 어퍼트리슐리-1(Upper Trishuli-1)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8명과 연락이 두절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연락두절 8명 중 5명이 자사 직원이며,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15명 중 나머지 10명은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네팔 파견 직원 7명 가운데 해당 현장에서 근무하는 3명과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파악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장대응팀을 급파할 예정이며, 정부는 조현 외교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외교부·소방청·경찰청 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할 계획이다. 어퍼트리슐리-1은 216MW급 수력발전소로 남동발전이 사업에 참여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설계·조달·시공(EPC)을 수행하고 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