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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거제 궁농·황포항 어촌뉴딜3.0 기본계획 착수보고회
한국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는 지난 16일 장목면사무소에서 '2026년 거제시 궁농·황포항 어촌뉴딜3.0(어촌회복형)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어촌뉴딜3.0 어촌회복형 사업은 복수의 어항과 배후 어촌마을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계해 생활·안전 기반과 생활서비스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보고회에는 거제시와 남동해지사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 궁농·황포항 지역주민이 참석해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과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남동해지사는 어업인 작업환경 개선, 기후변화와 재해 대응 어항 안전 기반 마련, 마을 경관·어촌환경 개선, 지속가능한 생활서비스 발굴, 주민 역량 강화와 자립적 운영·관리체계 구축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공단은 전문가 자문과 사업계획 검토·조정 절차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