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신문
KOMERI, 친환경선박 하이브리드추진 육상실증센터 개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이 지난달 30일 경남 양산 동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서 '친환경선박 하이브리드추진 육상실증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센터에는 중형선박용 엔진과 축발전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성능평가 설비와 6.9MW급 및 2.3MW급 다이나모 기반 시험설비가 구축됐다. 이를 통해 핵심 기자재의 개별 성능 평가부터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의 통합 성능 평가까지 단계별 시험·검증이 가능하다. KOMERI는 지난 7월 중형선박용 엔진과 축발전전동기(SGM)를 연계한 통합 성능평가 설비의 시운전을 완료한 바 있다. 개소식에는 산업통상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경상남도, 양산시,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과 조선소·기자재기업·선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