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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적퇴비

3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낙동강환경청, 가을 농번기 대비 야적퇴비 특별점검 실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지방정부,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가을철 파종기 대비 야적퇴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농번기에 농경지 주변 퇴비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적정 보관 여부를 확인하고 강우 시 침출수의 하천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은 기존에 조사된 야적퇴비 적치 장소를 중심으로 재적재 및 부적정 보관 여부를 확인하며, 하천변 등 수질오염 우려가 높은 지역도 대상에 포함한다. 퇴비 덮개 설치 여부, 적정 보관 여부, 수계와의 이격거리 확보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관리가 미흡한 경우 현장 안내와 지방정부 협력을 통해 개선 조치를 진행한다. 이형섭 청장은 야적퇴비 침출수에 질소·인 등 영양염류가 포함돼 하천 유입 시 녹조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대구환경청, 가을철 야적퇴비 특별점검 실시

대구지방환경청은 관내 지방정부와 함께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야적퇴비 가을철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올해 2~3월 낙동강 본류 지역 야적퇴비를 전수조사하고 봄철 특별점검을 통해 계도활동과 덮개 설치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름철 이후 조사된 부적정 보관 퇴비의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장기간 방치된 야적퇴비를 집중 관리한다. 장기방치 퇴비는 소유주의 자진수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수거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하며, 일부 퇴비에는 빗물 차단용 덮개를 씌운다. 퇴비 소유주에게 덮개를 지원하고 보관법을 안내·교육하며, 드론으로 낙동강 수계 야적퇴비 보관 현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축산환경관리원, 낙동강 수계 야적퇴비 정비 캠페인 실시

축산환경관리원은 8월 31일 구미시 낙동강 수계 인근에서 민관 합동 '야적퇴비 정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계 인근에 방치된 야적퇴비는 강우 시 질소와 인 등 양분이 하천으로 유입돼 녹조를 유발하는 비점오염원이 될 수 있다. 캠페인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지방환경청, 지방정부, 농협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이 참석해 빗물 차단용 방수 비닐 덮개 설치를 시연하고 하천 인근 방치 퇴비를 수거했다. 안종락 총괄본부장은 비닐 덮개는 장기 방치 시 파손 위험이 있어 미사용 퇴비는 지붕이 있는 퇴비저장시설로 이동하거나 인근 처리시설에 위탁 처리하는 것이 근본적 해결방안이라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은 해당 사업의 전국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과 농가 홍보·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