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글로벌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시장, 2034년 1790억 달러 전망
맥시마이즈 마켓 리서치(MMR)는 글로벌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시장이 2025년 880억 7000만 달러에서 2026~2034년 연평균 8.2% 성장해 2034년 약 1790억 1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MMR은 전기차 시장 확장과 경량화 수요, 자동화·AI 기반 주조 기술 도입을 주요 성장 동인으로 제시했다. 배터리 하우징, 모터 하우징, 변속기 케이스, 섀시, 통합 구조 부품 등 전기 이동성용 알루미늄 부품 수요가 늘고 있으며, 2025년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2,000만 대를 넘었고 이 중 중국이 약 75%를 차지했다. 기술 동향으로는 고압 다이캐스팅과 기가캐스팅, AI·IoT 기반 품질 관리 시스템이 거론됐다. 기업 동향으로는 네막의 3억 3600만 달러 규모 GF 캐스팅 사업부 인수, 자야 힌드 인더스트리즈의 600크로어 규모 투자, 인듀어런스 테크놀로지스의 마하라슈트라 신규 주조 설비(월 900~1100톤까지 확장 가능)가 언급됐다.
10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