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SMR·핵융합전기신문
한수원, 원자력 안전문화·리더십 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9월 7일부터 이틀간 경주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조석진 안전기술부사장을 비롯해 본사·사업소 주요 보직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발전소별 안전문화 우수사례와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과제를 도출했으며, 중대재해 예방과 미래 원전 안전 기술, 글로벌 원자력 산업 환경 변화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석진 부사장은 안전사고의 근본 원인이 의사결정과 조직문화에 있는 경우가 많다며 협력사까지 동일한 안전 기준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도출된 실천 과제를 각 발전소 안전문화 개선 활동에 반영하고 후속 점검과 진단을 이어갈 방침이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