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중부발전, 390MW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2040년 무탄소 60% 목표
한국중부발전은 2040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60%를 무탄소에너지(CFE)로 전환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추진 중이라고 9월 18일 밝혔다. 핵심 프로젝트로 390MW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을 추진하며, 지난 7월 착공식을 열고 공사 단계에 진입했다. 중부발전은 터빈 대형화 등 기술적 효율 제고와 대규모 단지 운영 노하우 확보를 계획으로 제시했다. 과제로는 글로벌 해상풍력 공급망 변동성, 원자재 가격 상승, 대규모 초기 투자비용, 지역사회·어업인의 주민 수용성 확보가 언급됐다. 회사는 정보 공개와 환경영향 분석, 개발이익 지역 공유 구조 마련을 협의 중이며 단계별 투자 효율과 사업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