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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KTL 제17대 원장에 김선기 전 도시가스협회 상근부회장 취임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제17대 원장으로 김선기 전 한국도시가스협회 상근부회장이 선임돼 30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으로 2029년 9월 29일까지다. 김 원장은 산업통상부 수소경제정책관과 자원안보정책과장,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총괄기획국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사에서는 미래 성장산업 선도, 우리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공공기관 책무 강화를 핵심 운영방향으로 제시했다. KTL은 K-방산·미래 모빌리티·AI·반도체 등 첨단 분야 시험인증 역량 확보와 60여 개국 190여 개 기관과의 협력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9월 30일

국표원, 시험인증(TIC) 산업 발전포럼 발족… 연내 발전전략 발표 예정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국내 시험인증기관과 산업계, 학계, 연구계를 아우르는 '시험인증(TIC) 산업 발전포럼'을 발족했다. 포럼은 시험인증의 AI·디지털 전환 등 신산업 대응, 글로벌 경쟁력 강화,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포럼에서 구체화한 정책과제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 및 산업계 협의를 거쳐 '시험인증 산업 발전전략'을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초대 총괄위원장은 강병구 고려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강 위원장은 정해진 표준·기준을 따라가는 수동적 태도에서 벗어나 기업의 제품·기술 성능평가와 기술력 향상에 유연하게 활용하는 능동적 접근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KCL, 노르웨이 넴코와 전기전자·ICT 시험인증 협력 MOU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노르웨이의 시험·인증 기관 넴코(Nemko)와 전기전자 및 ICT 분야 시험인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전기전자·ICT 분야 시험·인증 협력, 글로벌 기술규제 및 적합성평가 정보 교류, 해외 시장 진출 원스톱 지원, 기업의 현장 인증 대응 역량 강화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력은 전기안전, EMC(전자파적합성), 무선(RF), 사이버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933년 설립된 넴코는 유럽·북미·아시아에 거점을 두고 있는 시험·검사·인증(TIC) 기관이다. KCL은 지난 2일 노르웨이 오슬로 소재 환경성적표지(EPD) 운영기관 'EPD Global'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코트라 'K-수출스타 500 사업'과 연계해 컬러 강판 제조기업 DSP의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한 바 있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