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나이더일렉트릭, 2018년 이후 고객 탄소 절감·회피 누적 9억1300만톤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지속가능성 로드맵 'Impact 2030'의 2026년 상반기 성과를 발표했다. 상반기 스코프 1·2 탄소 배출량은 2017년 대비 82% 감축했고, 스코프 3 배출량은 2021년 대비 12% 줄었다고 밝혔다. 자사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절감하거나 전기화한 에너지는 총 1억2950만MWh이며, 상반기에만 5000만톤 이상의 탄소 배출을 절감·회피해 2018년 이후 누적 9억1300만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공급망 탈탄소화 프로그램 'Zero Carbon Pathway'는 대상을 1500개 공급사로 확대하고 스코프 3 배출량과 제품 탄소발자국(PCF) 측정을 새 요건으로 추가했으며, 2분기에는 15개 공급사가 기준을 충족했다. Impact 2030은 2030년까지 10점 만점 달성을 목표로 하며, 상반기 3.69점을 기록해 연간 목표 4.20점을 추진 중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8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