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SK이터닉스, 재생에너지 개발에서 전력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
SK이터닉스가 재생에너지 발전소 개발·건설 중심의 발전사업자에서 전국의 분산 발전자원을 모아 운영하고 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 플랫폼 사업으로 구조를 확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포함해 약 3GW 규모의 사업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력거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전환의 중심에는 분산된 중소형 태양광발전소를 하나의 자원으로 묶는 '솔라닉스'가 있다. 솔라닉스는 여러 발전소를 확보해 특수목적법인(SPC)에 편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