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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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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미쓰, 우주용 CIGS 태양전지 개발 연구소 미국 설립

일본 석유회사 이데미쓰 코산이 미국 캘리포니아대 산타바바라(UCSB) Oasis 시설에 우주용 CIGS(구리·인듐·갈륨·셀레늄) 태양전지 개발 연구소를 설립했다. 회사는 이 연구소에서 시장 수요와 기술 요건에 따른 시제품 제작·평가, 신뢰성 검증, 고객 요구사항에 대한 기술 분석과 제안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확보한 정보는 일본 내 제품 개발과 양산기술 개발에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이데미쓰는 2027년까지 양산기술 확립을 목표로 일본에 벤치 제조 설비 개발을 진행 중이며, 가동 이후 시장 상황과 기술 개발 진척에 따라 본격 양산설비 도입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말 미국 Source Energy Company와 위성·우주용 CIGS 모듈 개발 협력을 발표했고, 2019년에는 일본 CIS 모듈 제조사 솔라 프론티어의 최대주주가 됐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