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규제·탄소전기신문
KOMSA, 정부 발주 선박 도면승인 공정관리 서비스 확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정부기관 발주 선박의 설계·도면승인 지연을 줄이기 위한 '도면승인 공정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국고여객선 '섬사랑7호'에 처음 적용한 데 이어 180t급 국고여객선 '한려카페리호'로 대상을 넓힌다. 이 서비스는 건조 초기부터 건조 일정과 도면승인 절차를 연계해 도면 제출·승인 지연과 설계 오류가 공정 차질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제도로, 도면 검토·자문과 공정별 일정관리를 지원한다. 섬사랑7호는 여서~완도 공영항로 투입 예정으로 오는 11일 진수하며, 한려카페리호는 총톤수 180t급·길이 약 40m 카페리여객선으로 전남 목포 미래로조선에서 건조 중이고 12월 인도가 목표다. 공단은 지난 3일 미래로조선을 방문해 건조 공정 일정과 도면승인 계획을 점검했다.
9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