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석유제품

4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해상 무자료 석유제품 불법유통 8개월간 782억원 적발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해상 무자료 석유제품 불법유통 적발은 24건, 약 9766만리터, 약 78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6건·62억원, 2025년 3건·57억원과 비교해 건수와 금액 모두 최근 3년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적발액은 직전 최고치인 2024년 62억원의 12배를 넘어섰다. 기사에서는 중동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점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해양수산부는 급유선에 질량유량계를 설치해 공급량을 실시간 계측하는 정량공급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설치 의무화 법률안은 국회에서 논의 중이며, 급유선 사업자에게 척당 약 1억7500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유럽 디젤 부족에 한국산 디젤 유럽행 … 정유업계 수출 확대

북반구 겨울철 난방·발전 수요 성수기를 앞두고 유럽이 디젤 공급 부족에 직면해 평소 교역이 드물었던 한국산 디젤을 대규모로 구매하기 시작했다. 인더스트리뉴스는 미국·이란 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글로벌 원유 및 석유제품 공급망이 마비된 상황을 배경으로 지목했다. 9월 3일 하나증권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원자재 트레이딩 기업 트라피구라(Trafigura Group)의 주선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기사 제목에 따르면 운송 거리는 1.9만㎞ 수준이다. 국내 정유업계는 수출 지역 확대와 반사이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GS 한 달 새 42% 뛰었는데··· 정유株 "아직 더 간다"

국내 정유주가 최근 단기간 급등한 가운데 증권가에서 추가 상승 전망이 제시됐다. 중동과 러시아의 정유시설 가동 차질로 휘발유·경유 등 석유제품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국내 정유사가 도입하는 원유 가격 부담은 낮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유사 이익의 핵심 지표인 정제마진이 높은 수준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한 달간 GS 주가는 42%, S-Oil은 24% 올랐다. 증권가는 올해 하반기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미국, NGL·석유제품 중심 파이프라인 확충으로 수송망 재편

에너지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석유·천연가스 생산 확대가 파이프라인 인프라 재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투자는 원유 수송망 증설보다 천연가스액(NGL)과 휘발유·디젤·항공유 등 석유제품을 생산지역에서 가공·수출 거점까지 연결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규 파이프라인을 새로 건설하기보다 기존 설비를 확장하거나 수송 유종을 전환하고 병목구간을 최적화하는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미국은 생산능력 확대에 그치지 않고 생산-수송-분별·정제-수출로 이어지는 공급망 정비를 진행 중이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