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상쇄배출권

2건 · 전체 뉴스

사회공헌 태양광 감축실적,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승인

한국동서발전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 'EWP에너지1004'로 설치한 태양광 발전설비 10개소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으로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외부사업은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의 조직경계 외부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흡수·제거하고 이를 인증받아 감축실적으로 인정받는 제도로, 인증감축량(KOC)은 일정 요건 충족 시 상쇄배출권(KCU)으로 전환할 수 있다. EWP에너지1004는 임직원이 걸음 수를 기부해 학교와 복지시설, 개인 소유 건물 등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31개소에 설치가 이뤄졌고 이 가운데 10개소가 외부사업으로 승인됐다. 동서발전은 해당 설비에서 발생하는 감축실적을 상쇄배출권으로 전환해 배출권 제출 의무 충당에 활용할 계획이다.

9월 28일

기후부,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28건 승인…연 2만2102t 감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일부터 이틀간 제71차 배출량 인증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승인과 감축량 인증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승인된 사업은 수소버스 교체사업, 태양광 발전설비, 히트펌프 설치 등 총 28건으로 연간 약 2만2102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의 '평곡초등학교 외 10개소 건물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감축사업'에는 충북 음성군 내 초등학교와 개인주택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가 포함됐다. 기존 승인 사업에 대해서는 전기차 교체, 히트펌프 설치, 폐냉매 및 육불화황 회수·분해, 아산화질소 촉매 분해 등 10건에서 총 76만t의 감축량이 인증됐으며, 여기에는 쏘카의 전기차 도입 감축 사업이 포함됐다. 인증위원회는 전기설비 육불화황 열분해와 분산형 열병합발전 설비를 이용한 전기·열 생산 등 2건의 신규 방법론도 승인했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