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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림벌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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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브리프 분석: 룰라 집권 후 아마존 2만km² 벌채 회피

Carbon Brief는 2022년 룰라 대통령 취임 이후 브라질 아마존에서 최소 2만km²의 삼림 벌채가 회피됐다고 분석했다. 아마존 연간 벌채 면적은 2022년 11,594km²에서 2025년 5,731km²로 줄었고, 2025년 8월~2026년 7월 기간의 예비 위성 경보 수치는 2,874km²로 집계됐다. 분석은 옥스퍼드대, IIASA,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 연구진의 GLOBIOM-Brazil 모델을 활용한 2023년 연구를 바탕으로, 산림법(forest code)이 집행되지 않은 시나리오를 보우소나루 집권 상황의 대리 지표로 삼았다. 연구를 주도한 Aline Soterroni 박사는 이 시나리오가 '상대적으로 보수적'이라고 설명했고, 브라질 기후관측소의 Claudio Angelo는 실제 벌채율이 더 높았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대선에서 룰라와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여론조사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