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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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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서부발전, 태양광 폐패널 1.6만톤 재활용 협약 체결

한국서부발전은 11일 현대코퍼레이션, 이순환거버넌스와 태양광 폐패널 자원순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별도 설비 투자나 합작법인 설립 없이 서부발전이 폐패널 제공과 사업 관리를, 현대코퍼레이션과 이순환거버넌스가 수거·운반·재활용 및 기술 운영을 맡는 구조다. 처리 대상 물량은 2044년까지 약 1만 6000톤으로 예상되며, 첫 물량은 2028년 삼랑진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약 150톤이다. 서부발전은 2027년 재활용 기술을 추가 개발해 2028년부터 적용하고, 2030년에는 관련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할 계획이다. 한국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태양광 폐패널 누적 발생량은 2045년까지 약 155만톤에 이를 전망이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