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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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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산토스, 포스코에 10년 LNG 공급·캐나다 Ksi Lisims LNG 도입 예비계약

호주 에너지기업 산토스(Santos)가 포스코에 10년간 LNG를 공급하는 주요 상업조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공급은 2030년 또는 2031년부터 착선인도(Ex Ship) 조건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산토스의 글로벌 LNG 포트폴리오에서 물량을 조달한다. 산토스는 또 웨스턴 LNG(Western LNG)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추진 중인 Ksi Lisims LNG 프로젝트로부터 연간 약 100만톤을 최대 20년간 본선인도(FOB) 조건으로 2031년부터 구매하는 예비계약도 체결했다. Ksi Lisims LNG는 연간 1200만톤 규모의 부유식 LNG 수출 프로젝트로, 니스가아(Nisga'a) 원주민, 로키스 LNG 파트너스, 웨스턴 LNG가 공동 개발하며 셸·토탈에너지스·우니퍼와 총 연간 600만톤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두 건 모두 비구속적 예비계약(HOA)으로, 최종 LNG 매매계약(SPA) 체결과 관련 승인 절차가 남아 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GLNG 합작사, 호주 그레이터 메리디안 CSG 프로젝트 지분 100% 인수

산토스·토탈에너지스·페트로나스·한국가스공사 등 GLNG 합작사 4곳이 호주 퀸즐랜드주 그레이터 메리디안 CSG(석탄층가스) 프로젝트 지분 100%를 인수하는 구속력 있는 매매계약을 웨스트사이드 및 미쓰이 E&P 오스트레일리아와 각각 체결했다. 각 사는 기존 GLNG 지분율에 따라 지분을 인수하며, 산토스는 30%를 확보하고 거래 완료 시 운영사를 맡는다. 총 인수가격은 약 4억3000만 호주달러(약 3억1000만 달러), 거래 기준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산토스의 순취득 비용은 약 8500만~9000만달러로 예상된다. 해당 자산은 현재 하루 47TJ를 생산 중이고 2P 매장량 322PJ와 2C 자원량 346PJ를 보유하고 있으며, 거래가 완료되면 GLNG의 다섯 번째 생산 허브로 편입된다. 산토스는 FIRB 승인 등 규제 절차를 거쳐 2026년 말까지 거래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같은 기간 보웬분지 마할로 합작사업 운영 지분 42.86%는 코멧리지 마할로에 매각을 완료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