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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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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3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中 전기차 공세 대응, '한국형 생산·기술 패키지' 필요 분석

중국 전기차의 글로벌 공세에 대응하려면 수입 장벽을 높이는 방식보다 국내 전기차·핵심부품 생산과 차세대 기술 투자를 유도하도록 산업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전기차 구매보조금에 집중돼 온 지원체계를 국내 생산과 연계한 세액공제, R&D·설비투자, 배터리·핵심부품 공급망, 내수 수요를 결합한 '생산-기술-시장' 패키지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으로 언급됐다. 다만 지원 규모를 단순히 늘리기보다 실제 국내 투자와 고용, 부품 조달, 기술개발 성과와 연계하는 방식이 함께 거론됐다.

9월 18일

국회 경제대도약위원회 출범…국회·경제계 협력 플랫폼 구축

국회와 경제계가 참여하는 국회 경제대도약위원회가 9일 국회 사랑재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조정식 국회의장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이 위원회는 지난 7월 제주포럼에서 조 의장이 최 회장에게 제안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체화한 것이다. 위원회는 소관 상임위원회 체계에 맞춰 3개 분과를 두고 각 상임위원장이 분과장으로 참여한다. 제1분과(산업)는 김성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제2분과(조세·재정)는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 제3분과(공정거래·자본시장)는 유동수 정무위원장이 맡는다. 위원으로는 삼성, SK, 현대차, LG, 한화, 롯데, 포스코, GS, 이마트, CJ, 대한항공, HD현대, 두산, HS효성 등 주요 기업 CEO들이 참여한다.

9월 9일

[칼럼] 이제는 산업이 전력을 찾아가는 시대다

전기신문 수요광장 칼럼은 한국의 전력정책이 과거 산업화 시기에는 산업 형성 이후 수요를 예측해 발전소와 송전망을 건설하는 수요추종형이었다고 정리했다. 정부와 한전이 석탄·원전·LNG 등 대규모 발전설비를 확충해 산업단지와 대도시에 공급했고, 이것이 철강·조선·자동차·석유화학·반도체 산업의 기반이 됐다고 서술했다. 칼럼은 AI 시대에 들어 전력수요의 성격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AI 데이터센터와 함께 반도체, 로봇·Physical AI, 스마트팩토리, 전기차, 철강산업의 전기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이 보유한 반도체·철강·조선·자동차·중공업과 로봇 제조기반에 AI가 결합하면 AI에서 반도체, 데이터센터, 로봇·Physical AI, 첨단 제조업으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본문 일부만 확인 가능)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