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산하 14개 공공기관 노조, '산공노협' 공식 출범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기관 노동조합들이 공동 협의체인 '산업통상부공공기관노동조합협의회'(산공노협)를 공식 출범시켰다. 출범식은 30일 오전 11시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열렸으며, 산공노협은 이날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참여 기관은 산업·에너지·통상·안전·기술 분야 국가 정책을 수행하는 14개 공공기관 노조다. 협의회는 기존 기관별 노사 현안에 한정됐던 대응 범위를 정원과 총인건비, 경영평가, 조직·기능 조정 등 공공기관 전반의 정책 의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정부와 국회, 주무부처를 상대로 한 정책협의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9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