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석연료·자원이투뉴스
후티 반군 사우디 공항·석유시설 공격에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93달러(1.84%) 오른 106.65달러, WTI 선물가격은 1.89달러(2.06%) 상승한 93.74달러로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1.20달러(1.11%) 오른 109.70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10일 후티 반군의 리야드 국제공항 공격으로 13명이 사망하고 30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11일 같은 공항 공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후티 반군은 담맘 공항과 사우디 아람코 시설 2곳도 공격했다고 밝혔고,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11일 호르무즈해협을 빠져나가던 유조선이 발사체에 맞아 선체가 손상됐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러시아가 미국과 세계시장에 경유 30만톤 이상을 즉시 공급하고 11월부터 150만톤을 추가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으며, 미국 멕시코만에서는 12일 기준 원유 생산의 29.6%와 천연가스 생산의 24.8%가 여전히 중단된 상태다.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