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규제·탄소이투뉴스
산업부, 비수도권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6곳 신규 지정
산업통상부는 31일 공주대·광주과학기술원(GIST)·경북대·전북대·강원대·경상국립대 6곳을 올해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공주대와 GIST는 반도체, 경북대와 전북대는 로봇, 강원대는 바이오, 경상국립대는 항공방산으로 선정됐다. 선정 대학원은 학생 인건비, 실험·실습 장비 구축, 교육과정 운영 등에 연간 30억원씩 최대 5년간 지원받으며 5년간 225명의 석·박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2023년 반도체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반도체·배터리·디스플레이·바이오 분야 14곳을 지원해 왔고, 올해 로봇과 항공방산을 추가해 지원 분야는 6개, 특성화대학원은 20곳으로 늘었다. 올해부터는 공모 대상을 비수도권 대학원으로 한정했으며, 이번 공모에는 22곳이 신청했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