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P, 해상풍력 경쟁입찰서 1036MW 확보…국내 파이프라인 5.9GW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가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 해송3해상풍력(504MW)과 부유식 해울이2해상풍력(532MW) 등 합산 1036MW를 확보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월 30일 한국에너지공단이 입찰 결과를 확정해 사업자에게 개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9개 사업 3656MW가 참여해 경쟁률 2대 1을 기록했고, 최종 선정 규모는 5개 사업 1786MW로 이 중 고정식이 1254MW였다. CIP의 기존 국내 파이프라인 4.9GW에 신규 1036MW를 더하면 약 5.9GW가 되며, 전남 신안·충남 태안·울산이 중심축이다. 해송해상풍력은 LS전선·LS마린솔루션과 해저케이블 분야 우선협상대상자 계약을,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는 터빈 국내 조립 공급의향서를 받았다.
9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