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환경공단, 국제로타리와 취약계층 슬레이트 지붕 개량 협약
부산환경공단은 지난 3일 본부 회의실에서 (사)국제로타리 3661지구와 '사회적 약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용 부담으로 석면 슬레이트 지붕 개량을 포기하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양 기관은 국·시비 지원 한도를 초과해 발생하는 자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20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두 기관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저소득층 24가구에 총 2200만 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20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부산환경공단은 올해 국·시비 33억 원으로 노후 슬레이트 560동 철거와 340동 개량을 추진 중이며, 신청은 관할 구·군 환경위생과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