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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1500억원 투자해 미국·한국 칠러 생산능력 확대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요에 대응해 미국 공장 신설과 국내 생산라인 증설에 총 1,50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미국 버지니아주 윈저에 연면적 3만2천㎡, 부지면적 17만㎡ 규모의 공랭식 칠러 생산공장을 짓고 내년 상반기 양산을 목표로 한다. 국내 평택·창원 공장에는 공랭식 칠러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컨베이어 기반 흐름라인 생산방식을 도입하며, 올해 말까지 복수 라인 동시 운영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용량이 올해 226GW에서 2030년 420GW로 늘고 이 중 60%가 북미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는 칠러와 냉각수분배장치(CDU), 콜드 플레이트를 아우르는 '칩 투 칠러' 통합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AI 데이터센터에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와 LG CNS의 DBO 역량을 결합해 공급하고 있다.

10월 1일

FERC, 오클로의 PJM 접속검토 복귀 요청 이의신청 기각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가 오클로(Oklo)의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오클로는 PJM의 계통접속 검토 주기에 자사 프로젝트를 재편입해 달라고 요청했다. 해당 결정은 버지니아주에 추진 중인 750MW 규모의 혼합 기술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친다. 오클로는 이번 접속 검토 주기를 놓칠 경우 프로젝트가 최소 14개월 지연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