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
전남테크노파크는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리튬·니켈 등 기초원료의 정·제련 및 재자원화 역량을 지역 공급망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육성계획에는 원료·소재 공동물류거점, 기초원료 실증 스케일업센터, 품질 인증지원센터, 사용후배터리 재자원화 기술 실증센터가 핵심 정책과제로 포함됐다. 공동물류거점은 블랙매스와 기초원료의 보관·검수·출고 과정을 표준화해 안전·품질·이력 데이터를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성과의 핵심을 지정 면적이나 입주기업 수가 아니라 실제 투자와 생산 확대, 기업 성장의 연결 여부로 꼽았으며, 전력·용수·폐수처리·도로·물류 등 생산기반 확충과 산업단지 관리계획 정비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