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부, 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 감시·단속 실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특별 감시·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기후부와 7개 유역·지방환경청, 전국 지방정부가 공동 참여해 주요 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 등 3만1000여곳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취약지역 내 3400여곳을 대상으로 현장 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공공수역 직접 방류 및 상수원 인근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 민원 다발·환경법 반복 위반 사업장, 산업단지 및 공장 밀집지역이다. 연휴 기간에는 드론과 이동측정차량 등 감시장비를 활용하고 지역별 상황실과 환경오염행위 신고 창구를 운영하며,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사업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진행한다. 지난해 추석 연휴에는 2328개 사업장 중 103개소(4.4%)에서 환경법 위반이 적발됐다.
9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