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산업 탈탄소전기신문
가스공사, LNG 기화 냉열 활용 온실가스 감축 방법론 개발
LNG가 기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하 162℃의 초저온 냉열이 에너지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대부분 바다로 방출되던 냉열을 냉동물류와 데이터센터 등에 활용하면 냉방용 전력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LNG 기화 냉열 활용 온실가스 감축 방법론'을 개발하고 실제 감축사업으로 연결했으며, 감축량을 배출권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가스공사는 냉동물류창고를 시작으로 데이터센터 등 전력 소비가 큰 산업으로 냉열 활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향후 전국 LNG 생산기지로 냉열 활용을 확대해 전력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