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규제·탄소전기신문
환경보전원, ASF 광역 차단울타리 682km 집중점검 완료
한국환경보전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광역 차단울타리 682km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하천·산지 등 연약지반 구간, 침수 우려 저지대, 과거 호우피해 지역, 축산농가 밀집지역 인근 울타리와 추석 성묘객 통행 예상 구간의 출입문·잠금장치였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간은 울타리를 복구했고 일부 구간에는 기피제와 경광등을 설치해 야생멧돼지 이동을 차단했다. 과거 훼손 데이터를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한 훼손 취약구간 리스크맵을 구축 중이며, 설악산·소백산 국립공원 등 생태민감지역 울타리는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있다. 환경보전원은 2019년 11월부터 시·군 접경지역 등에 약 1630km의 ASF 광역 차단울타리를 설치·관리해왔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