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사성동위원소 산업, IAEA 총회 부대행사서 소개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IAEA 본부에서 열린 제70차 총회 부대행사 'RIsing KOREA'에서 한국의 방사성동위원소(RI) 생산 인프라와 연구개발, 산업 활용 현황이 소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방사선진흥협회가 주관했으며,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과 김상은 방사선진흥협회장, IAEA 관계자와 회원국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 원자력연구원과 원자력의학원이 RI 생산 인프라 및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 현황을 발표했고, 방사선진흥협회는 생산·공급·활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와 국제협력 방향을 설명했다. 협회는 교육훈련·전문가 교류·업무협약 등 기존 IAEA 협력사업과 함께, 전 세계 방사선 조사시설 정보를 체계화하는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구축 협력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공급계약이나 공동사업 확정이 발표되지는 않았다.
9월 17일
